공지사항2011. 1. 6. 08:30

아 이사 힘들군요..

정작 글은 몇개 되지 않는데,

아무래도 스샷 그림 파일이 많아서 고생을 좀했네요.

사실, 조마조마 하긴 마찬가지 입니다.

하지만 티스토리가 상당히 마음에 드는군요..

정말 편합니다..


이사 얘기를 좀더 하자면,

몇년 지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막상 2011년 지금 와서 보니, 제가 봐도 꽤 웃긴 글들이 몇개 있더군요..
어떻게 그렇게 어줍잖은 글질을 했나 싶기도 하고...

하지만, 내뱉은 말과 글은 주워 담을 수 없기에,

부끄럽지만 그대로 올려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