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적 로빈후드, 케빈형....아니 케빈옹의 로빈후드가 ......영웅의 영웅적인 행적을 그린 영화라면,
2010 러셀형의 로빈후드는 정치적인 로빈후드를 그렸다고 해야할까..
20대 초반에만 보았더라도...오 멋지군....뭔가 복잡하고 병맛인게 조낸 쿨한데 라고 생각했을텐데
30줄에 들어서서 이 영화를 보니 짜증이 절로 나는구나..
요즘들어 왜 자꾸 뭔가 정치적이고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들은 보기에 점점 짜증나는건지....
왜 리들리 스콧 형은, 우리의 의적 가난한자의 친구 로빈후드를, 이런 흙탕물(정치판)에서 살아남은 인간으로 그린건지..
어렸을때, 순수한 마음으로 보던 로빈후드가 훨씬 좋았는데...
킁!
어이! 난 즐기기 위해 영화를 보는거라구? 알간?! 포 엔터테이닝! 앙?
영화에서 까지 이따위 복잡한 정치놀음은 지친단 말야.....현실에서의 짜증나는 상황만으로도 충분하다구!
그럼에도 불구하고....4점의 높은 점수를 준건...주연배우 2분의 힘이시다...내가 좋아하는 남녀 배우가 한꺼번에 출연하시었으니..
러쎌형은 여전히 뚱뚱한 배로, 본인보다 말이 고생하셨고..(그래도 마스터&커맨터 때보단 좀 들어가신듯..)
아아 나의 블란쳇 누님 ㅠ.ㅠ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오 나의 여신님!
귀를 즐겁게 하는 영국식 억양도 한몫 단단히 한듯...
결론 : 아이 헤잇 퍼킹 프렌치! 갓 뎀 프렌치 피플!
<저 미소를 한번만이라도 눈 앞에서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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