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옹이!
도살자 방에서 스샷을 찍긴 했습니다만, 도살자를 잡고 나온건 아닙니다. 놀랍게도 대성당 1층에 가면 많은 통(?!)에서 나온 비실비실한 해골 한마리가 떨궜습니다..
경매장 가격감정결과 썩 좋은 방패는 아닙니다.
척 보기에도 방어도와 모든저항 수치가 낮은편입니다.
목표로 잡았던 올레지 500에 다가왔습니다.
이...이런날이 있긴 하군요 ㅠ.ㅠ 그것두 야만저사를 고집한 유일한 이유였던 방패가 전설로 떨어질 줄이야!
희안한건, 잡을당시 네팔렘 5중첩이긴 했었습니다만 사냥용 장비를 차고 있어서 매찬이 100%도 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확률의 여신께 감사를! (아 .... 로또에서나 이런게 터지지 갓뎀잇!)
엑트2라는 너무 높은 장벽에 막혀, 벌써부터 디아3가 시들해지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누군가가 절...
지켜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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