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귀를 막은채 눈을 감고 있으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귀막고 눈을 감은채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가는 영상들을 상상해 보자.
그리고 아래의 에릭 카트맨과 비교해 보자.
헬렌켈러 뮤지컬 각본을 쓰던 카트맨은 고뇌에 빠진다.
도저히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것이다.
이를 본 연출자가 그에게 한가지 방법을 알려준다..
바로 직접 헬렌켈러가 되어 보는 체험을 한번 해보고, 그녀의 심정을 한번 느끼보라는 것이다.
그리고, 아래 ....그의 눈 앞에 펼쳐지는 광경이다
(이 정도로 이미 충분하지 않은가?...하지만 이건 시작일뿐...)
※ 경고! 아래 '더보기' 내의 사진은 매우 혐오스러운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19세 아니라 89세 라도, 왠만하면 클릭하지 않으시길 강력하게 권장합니다. (장난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의 한마디..
이글루스 가든 - 사우스파크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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