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글의 내용은 "Obama Deception" 이라는 영상물에 나오는 내용들의 일부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사견이 아니며, 영상물 또한 이것은 좌익이나 우익, 보수와 진보를 논하고 있는게 아니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보셧으리라...
Yes, We can! Change!
수많은 미국인과 전세계의 흑인들에게 희망을 주며 그야말로 크립톤에서 혜성처럼 나타난 버락 H. 오바마
그가 정말 위대한 희망인가? 아니면 월스트리트의 영미은행가들을 위한 꼭두각시(금융자본의 대리인-Financia Capitall Agent)일 뿐인가?
"오늘날 미국 정치는 프로레슬링과 똑같아요. 무슨 말이냐면, 언론과 대중 앞에서는 서로를 미워 합니다. 상대를 걷어차죠. 그를 향해 울부짖고 기염을 토합니다. 그러나 뒤에서는 함께 저녁식사 하러 가는 친구죠. 그리고, 그렇게 잘 돌아갑니다. 흥행사업입니다(show business). 그리고 정치도 똑같아요. 민주당과 공화당은 진짜로 서로 대결하는게 아닙니다.""좌익과 우익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짜로 따져야 할 것은 당신이 월스트리트를 위해 일하는가, 아니면 금융가들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려 하는가? 입니다""오바마의 참모 지명자 목록을 보면 전부 다 월스트리트 출신들입니다. 월스트리트의, 월스트리트에 의한, 월스트리트를 위한 정권입니다. 중공업, 자동차, 실리콘벨리, 석유업계, 국방 대표, 노동자 대표, 여성 대표, 은퇴자 대표, 소상인 대표...아무도 없습니다. 죄다 월스트리트죠. 오바마 내각에서 월스트리트 금융의 소수 지배자들만이 발언을 할 수 있습니다"
영상물의 주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본적으로 오바마가 말과 행동이 다르고 부시가 봉사했던 바로 그 지배자들의 이익을 위해 일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금융 붕괴와 세계 독재 정부 수립을 추진하는 바로 그 세력말이다. 오랫동안 정치인들을 배후조종하는 초대형 금융기관들이 있다는것이 명백하다. 그들이 수백만 달러를 정치인들의 재단에, 선거운동에 기부한다는것이다. 그 배후로 지목된것이 바로 군산복합체와 월스트리트의 금융가들로 구성된 '빌더버그 그룹' 이다. 빌더버그 그룹은 세계 권력 구조의 정상에 위치하고 있는 세계의 가장 부유하고 영향력있는 125인의 회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그룹의 회의를 통해서 오바마의 차기 대통령 자리는 이미 2008년 6월에 정해져 있었다. 주말에 빌더버그 그룹의 회합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당시 오바마 후보는 돌연 대중매체들에게 시카고 및 중서부 지역 연설 약속이 있다고 연락을 했다. 오바마 선거운동본부에서 언론 취재를 미끼로 기자들을 시카고행 유세 비행기로 유인하고 정작 본인은 탑승조차 하지 않았다. 그시각 오바마는 클린턴의 집에서 열리는 비밀 회합에 참가 하기 위해 워싱턴에 있었다.
이 빌더그룹의 젠다(의제)를 살펴 보자면
1. 세계 은행이라고 하는 해외의 초대형은행이 미국을 완벽하게 통제하도록 한다.
온실가스라는 구실 아래 1백가지 이상의 새로운 세금이 개발되고 있는데, 새 세금들은 사설은행 연합에 직접 지불될 것이다. 즉 국가간의 이루어지는 탄소 배출권 거래 같은 것들이 세계은행이라고 하는 '사설은행'에서 이루어 지게 하는것이다.
2. 사회공학자들은 오바마 열광이 순식간에 사그러들 것을 알고 있으며, 그래서 그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공격적인 경찰국가 통제체제 수립에 전력할 것이다. 오바마는 1백만 명의 시민군을 자신의 통제하에 두는 국방지시서 1404.10 을 발행하도록 국방부에 지시했다. 이들은 연방기관같은 외향을 하고 있지만 사실상 정부 통제 밖에 사설군대(즉, 오바마를 배후조종하는 집단들을 위한)를 모집하는 것이다. 이미 오바마 정부는 그의 참모들을 통해 여러차례 다음과 같은 사실을 공언했다. 64세 이하의 모든 미국인이 연방군에 의무적으로 징집될 것이며 이들은 소정의 군사 훈련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며 연방정부에 봉사하게 될것이다.
3. 미국인의 무기 소지 금지. 실제, 궁극적으로 무기 소지를 금지 시킬수 있는 많은 법안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홀더 장관은 모든 미국인의 총기 소유를 전면 금지 시키고 오직 군대만이 무기를 소유할수 있어야 한다고 강변하고 있다. (이는 인도적이거나 안전상의 문제 같은 수준의 문제가 아니다)
4. 제1 수정헌법에 보장된 언론자유에 대한 심각한 제한. 대통령과 의회, 연방통신위원회는 라디오 및 신문 기고 축소 뿐만 아니라 인터넷 발언까지도 '공평성 원칙'이라는 미명하에 제한하려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오바마 집단은 제1수정헌법의 핵심을 제거하는 엄혹한 증오연설법을 통과시키도록 의회를 압박하고 있다.
5. 시민들이 어떤 의료를 받을지 정부가 통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보건의료체계를 한층 더 연방 소관하에 두려 계획하고 있다. (미국의 의료보험제도는 악명높기로 유명하다. 오바마 정부는 의료보험제를 국민의 건강을 위한 수단이 아닌, 국민에 대한 통제 수단으로 보고 있다) 영국 체계를 본따 만든 이 계획은 건강관리의 배급화 및 장애인과 노령자들에게 적합한 의료절차를 제한하는 것을 포함한다.
6. 오바마는 이미 국방예산 증액을 밀어부치고 있고, 러시아, 중국, 이란을 포위하기 위해 미군을 해외로 증파하며, 원로라는 핑계로 아프리카에 기지들을 설치하고 아프리카사령부(United States Africa Command)를 통해 아프리카를 점령하고 지배하고 있다.
7. 동물 식별 부호와 토지 식별부로 부여 체계를 통해 가족농장과 목장에 대한 연방정부의 통제를 급격하게 확대한다.
8. '안보와 번영을 위한 동반자' 관계하에 미국을 캐나다, 멕시코와 하나로 통합하는 작업을 가속화 한다
9. 오바마는 틀림없이 대통령 권한을 일부분만 수행할 것이고 미국민들이 그 때문에 미국이 좌초했다고 믿게 만들 것이다. 이것은 세계화주의자들의 계획상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4년 또는 8년 뒤 오바마는 반드시 부시처럼 신세계질서의 무서운 의제에 관해 비난을 뒤집어써야 하기 때문이다. 그때가 되면 지배자들은 형식적인 권좌에 새 꼭두각시를 세우고 구세주로 치켜세우고, 그 후에는 다시 끌어내릴 것이다.
10. 대중에게 최선의 이익이 되지 않는 세계화주의자들의 정책을 팔아먹는 것이 오바마에게 주어진 일이다. (세계화가 나쁘지 않다는 것을 그의 인기에 편승 시켜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로 인식하게 만드는일)
맛깔나는 내용을 두서 없이 편집하는 바람에 곤죽이 되어 버렸을 지도 모르겠다. 필름의 마지막 부분에 이 영상물에서 주장하는 모든 내용은 문서나 자료를 통해 존재하는 '사실'이라고 말하고 있다. 영상물을 보시면 저 빌더버그 그룹이라는 단체가 어떠한 조직이고 어떤 사람들로 이루어진 것인가에 대한 답이 자세하게 나와있다.
아 한가지....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은행(FBR)과 영국의 중앙은행인 브리티쉬뱅크가 '개인'이 소유한 사설기업이라는 사실을 아는가? 두 은행다 우리의 한은과 마찬가지로 각각 US달러화와 파운드화에 대한 '발행권'을 가지고 있다
"금권(화폐권력)은 평화시에 국가를 잡아먹으려 하고, 역경의 시기에는 반역을 꾀한다. 그것은 군주제보다 더 포악하고, 독재보다 더 거면하며, 관료제 보다 더 이기적이다. 나는 가까운 미래에 나를 무력하게 하고 내 조국의 위험 앞에 떨게 하는 위기가 닥쳐 올 것을 알고 있다. 기업이 왕좌를 차지했다. 타락의 시대가 뒤따를 것이고 재부(재화와 부)가 소수의 손에 집중되고, 공화국이 파괴될때까지 금권은 대중에게 피해를 끼치며 그 권세를 확장할 것이다." -A.링컨-
'McGee'SA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증거가 뭐가 필요하나? (0) | 2009.07.09 |
---|---|
연방준비은행 = 페덱스 (0) | 2009.06.20 |
연방준비은행권 (0) | 2009.06.19 |
국산 OS 출시....티맥스윈도우(응?) (0) | 2009.06.15 |
우리는 민주주의의 편에 있는가? (0) | 2009.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