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다 읽을 시간도 없고...시간이 있다 쳐도 귀찮기도 하고....그렇지만 안읽고 지나가기엔....항문이 움찔거리는 바로 그것..
뭐라고??? ....구속된다는 점에 동의 한다고? 자...잠깐!
우선 급한 불부터 끄고 봅시다..
휴....일단 없어서 안심..
그런데 막상 업데이트를 마치고 나서 문득 든 생각...
젠장! 약관 읽어보느라, 이번 업데이트에 뭐가 달라졌나에 대한건 못 읽었어!
문제 많았던 위치정보노출에 관한 것과, 보관함에 음악 파일이 제대로 정렬되지 않던 문제를 해결하는 마이너 업데이트 인듯 합니다.
잡담
바쁜 주말이었습니다. 이런저런 핑계로 어버이날인데 집에도 안내려가고 딸린 애도 없어서 어린이날에도 잘 쉬었으면서 뭐 바빳겠냐고 하시겠지만...으흐흐
그나저나 정말, 어버이 날도 있고 집에 한번 깜짝 내려갈까 생각도 하긴 했었습니다. 막상 표 구하기도 그렇고 해서..(이미 황금연휴 모드) 7일날 집에 전화나 한번 드리고 말아야겠다 했지요. 근데 집에 전화 했더니 아무도 받지 않더라구요. 왠일이지? 어머니 핸드폰으로 전화를 드렸더니... 이미 내외분이 놀러 가서 신나게 놀고 계시다고.... ㅡㅡ; 전화 안하고 그냥 집에 갔으면 피씨방에서 2박3일 지내다 올뻔....
다시 바쁜 주말 이야기를 하자면, 문득 월요일 새벽이 되고 나서 이번 주말에 뭐했나 하고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제가 참 전두환 대통령의 3S 정책을 충실히 따르며 보냈다 라는 생각이 불현 들더군요.
토요일 일어나자마자 추신수의 MLB경기, 끝나고 다시보기로 양키스경기, 끝나고 필리스 경기, 끝나고 국내 프로야구, 무도 봤다가 무도 끝나고 F1 터키 퀄러파잉(예선전) 관전, EPL 볼턴의 이청용 보고 쿨쿨...
일요일 일어나자마자 또 추신수, 그리고 갑자기 들려온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노히트 노런 경기 다시보기, 양키스, 필리스, 헥헥, 국내프로야구, F1 터키 레이스(결승전), EPL 아스날, 그리고 지금 보고 있는 EPL 맨유-첼시 까지.....헉헉
요기까지 1S
그리고 주중에 올라와 못본 신작(?) 검색, 관람
(흠... 이건 2S를 한꺼번에 해결 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이번주에 아오이 소라 신작 나왔음요! - 아 근데 이건 막상 쓰고 보니 부끄럽군요 ㅡㅡ; 젤 좋은 S를 이걸로 때워야 하다니! 아 갓 뎀잇!)
아 물론, 영화도 한편 땡겼습니다. 거 뭐 스웨덴인지 핀란드인지...아마 핀란드 영화인듯...
이거 너무 어렵더군요...스릴러 라는 장르에는 매우 충실했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사팍TV에서 글도 읽으랴, 나름대로 글도 쓰랴....아 참 2011 4월 FAQ가 왜 안올라 오냐고 물어보신다면,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하고 있긴 합니다만 ㅡㅜ
흠....쓰고 보니 이번 주말 참....완전 방콕이었군요 으흐흐..
예전에 친하게 지내는 선배가 저보고 그런말씀을 하시더군요. 장가 가지 말라고. ㅋㅋㅋ 왜요? 했더니.... 니들은 (친구들과 같이 있었음) 노는거 너무 좋아해서 장가 가면 마누라 고생한다고 ㅋㅋㅋ
뭐 이렇게 쓰고 보니 고생 시킬만 할듯? ㅎ
.....................
iOS 4.3.3 업데이트
뭐라고??? ....구속된다는 점에 동의 한다고? 자...잠깐!
우선 급한 불부터 끄고 봅시다..
중요사항 체크!
휴....일단 없어서 안심..
그런데 막상 업데이트를 마치고 나서 문득 든 생각...
젠장! 약관 읽어보느라, 이번 업데이트에 뭐가 달라졌나에 대한건 못 읽었어!
iOS 4.3.3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주요 변경점
이 업데이트는 다음의 iOS 크라우드 소스(crowd-sourced)
위치 데이터베이스 캐시에 대한 변경사항을 포함합니다:
- 관련된 캐시 크기를 축소함
- 더 이상 iTunes에 관련된 캐시를 백업하지 않음
- 위치 서비스를 끌 때 관련된 캐시를 완전히 삭제함
또한, 이 업데이트는 일부 언어의 경우에 iPod에서 노래가
올바르지 않게 정렬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호환 가능한 제품:
• iPhone 4(GSM 모델)
• iPhone 3GS
• iPad 2
• iPad
• iPod touch(4세대)
• iPod touch(3세대)
문제 많았던 위치정보노출에 관한 것과, 보관함에 음악 파일이 제대로 정렬되지 않던 문제를 해결하는 마이너 업데이트 인듯 합니다.
잡담
바쁜 주말이었습니다. 이런저런 핑계로 어버이날인데 집에도 안내려가고 딸린 애도 없어서 어린이날에도 잘 쉬었으면서 뭐 바빳겠냐고 하시겠지만...으흐흐
그나저나 정말, 어버이 날도 있고 집에 한번 깜짝 내려갈까 생각도 하긴 했었습니다. 막상 표 구하기도 그렇고 해서..(이미 황금연휴 모드) 7일날 집에 전화나 한번 드리고 말아야겠다 했지요. 근데 집에 전화 했더니 아무도 받지 않더라구요. 왠일이지? 어머니 핸드폰으로 전화를 드렸더니... 이미 내외분이 놀러 가서 신나게 놀고 계시다고.... ㅡㅡ; 전화 안하고 그냥 집에 갔으면 피씨방에서 2박3일 지내다 올뻔....
다시 바쁜 주말 이야기를 하자면, 문득 월요일 새벽이 되고 나서 이번 주말에 뭐했나 하고 곰곰히 생각해 보니... 제가 참 전두환 대통령의 3S 정책을 충실히 따르며 보냈다 라는 생각이 불현 들더군요.
토요일 일어나자마자 추신수의 MLB경기, 끝나고 다시보기로 양키스경기, 끝나고 필리스 경기, 끝나고 국내 프로야구, 무도 봤다가 무도 끝나고 F1 터키 퀄러파잉(예선전) 관전, EPL 볼턴의 이청용 보고 쿨쿨...
일요일 일어나자마자 또 추신수, 그리고 갑자기 들려온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노히트 노런 경기 다시보기, 양키스, 필리스, 헥헥, 국내프로야구, F1 터키 레이스(결승전), EPL 아스날, 그리고 지금 보고 있는 EPL 맨유-첼시 까지.....헉헉
요기까지 1S
그리고 주중에 올라와 못본 신작(?) 검색, 관람
(흠... 이건 2S를 한꺼번에 해결 했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이번주에 아오이 소라 신작 나왔음요! - 아 근데 이건 막상 쓰고 보니 부끄럽군요 ㅡㅡ; 젤 좋은 S를 이걸로 때워야 하다니! 아 갓 뎀잇!)
아 물론, 영화도 한편 땡겼습니다. 거 뭐 스웨덴인지 핀란드인지...아마 핀란드 영화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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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어렵더군요...스릴러 라는 장르에는 매우 충실했었습니다.
중간중간에 사팍TV에서 글도 읽으랴, 나름대로 글도 쓰랴....아 참 2011 4월 FAQ가 왜 안올라 오냐고 물어보신다면,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하고 있긴 합니다만 ㅡㅜ
흠....쓰고 보니 이번 주말 참....완전 방콕이었군요 으흐흐..
예전에 친하게 지내는 선배가 저보고 그런말씀을 하시더군요. 장가 가지 말라고. ㅋㅋㅋ 왜요? 했더니.... 니들은 (친구들과 같이 있었음) 노는거 너무 좋아해서 장가 가면 마누라 고생한다고 ㅋㅋㅋ
뭐 이렇게 쓰고 보니 고생 시킬만 할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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